꽃집을 운영하게 되면 꽃을 구입하게 되는데요
서울,경기,인천의 경우에는
경부선/호남선/양재동 꽃시장을 새벽에 가서 구입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꽃을 구입하는 일이 쉬운일이 아닙니다.........
그렇다보니 꽃차가 와서 밀어주고 도와준다는 이야기는 생화를 공급해주겠다는 이야기 입니다.
좋은일이지요,,,새벽에 고생하지 않아고 꽃을 구입할수 있으니까요..
외상거래시 남들보다 2배~3배 비싸게 구입하시는 것 입니다.
- 외상금액이 발생을 해야 고정거래처로 둔갑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 꽃집이 돈없이 장사하는것을 꽃차가 알면 무시하는 세상입니다.
- 결국 외상값이 100만원이 있다면 꽃값은 30~40만원밖에 안되는 것입니다....ㅎㅎㅎ
333꽃도매시장에서 저렴하게 구매하시고요..저렴하게 구매하셨으니 차액으로 외상값을 변제하세요
- 도와줬다느니,밀어줬다느니, 항상 말을 합니다.......ㅎㅎㅎ
- 입장바꿔 생각하면 쉽게 판단할수 있는 일입니다.
- 어떤 회원님은 매월 100만원씩 생화를 구매하였는데 333꽃도매시장과 거래후 고맙다고 하십니다.
평생 빚쟁이로 남을뻔 했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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