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요즘 세무서에서 발행된 계산서에 대해 사실거래를 소명하라는 일이 많습니다.
- 항상 세무서는 몇년이 지나고나서 거래내역을 소명 하라고 하니까
- 거래자료 소명이 안되면 곧바로 세금을 부과할수 밖에 없습니다.
2. 실물거래없는 가짜계산서를 구해서 신고를 했다면 그만큼 탈세를 했다고 나쁜놈으로 보는것입니다.
- 실물거래없이 발행된 계산서는 여러가지로 문제가 됩니다.
- 세무서 사람들이 도둑놈으로 보고 깐깐하게 굴겁니다. 하여간 걸렸다면 계 탑니다.
- 신고불성실 가산세를 내야하고
- 납부불성실 가산세를 내야하고
- 내야할세금을 안내고 있었으니 탈세이지요.......
- 세무서에서 형사고발도 합니다. 조세범처벌법도 검색을 해보세요
3. 사실대로 신고하시는게 마음편하고 잠도 잘옵니다.
- 엉터리 계산서 누가 책임질수 있을까요?
- 직원급여준것 제대로 신고하고 4대보험비가 비싸면 3.3% 원천징수라도 해서 납부하세요.
- 신용불량자라고 하면 와이프나 동생등 가족이라도 신고하세요
- 몇년지나면 후회하십니다.
- 그리고 식대/임대료/자동차구입비/자동차연료/자동차보험료/전기,전화요금등 제대로 신고 할것 많습니다.
4. 떼돈을 버는것도 아니고 정리하기 싫어서 또는 일하는 종업원이 불편하다고 해서 엉터리로 운영한다면
나중에 책임은 누가질수 있을까요?
- 정확한 증빙많이 절세인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운영자가 알려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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